엑스텐정보, "공공기관 웹사이트 품질 향상 앞장설 것"
"현재까지 정부부처·산하기관·공기업 등 50여 개의 기관에 신뢰성 높은 진단 보고서를 제공해 왔죠. 각 기관이 국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정현 엑스텐정보 대표는 "다수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국민 웹사이트 품질 진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텐정보는 웹사이트 품질 진단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접근성 △호환성 △개방성 △접속성 △편의성 등의 평가 항목을 기반으로 종합 웹사이트 품질 진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강 대표는 "특히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여주기 위해 '웹 접근성 품질 마크' 부여 기준을 반영하고 있다"며 "아울러 WCAG(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진단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국내 공공 웹사이트가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텐정보는 웹사이트 운영기관이 스스로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상세 개선 가이드 △기술 컨설팅 △사후 모니터링 등의 전주기적 품질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이 같은 지원은 단순한 진단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며 "재진단 시 품질 지표가 평균 20%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기록 중"이라고 했다.
그는 "다년간 축적된 웹 접근성 및 정보화 품질 진단 노하우로 공공 디지털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도 했다. 또한이어 "앞으로도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법·제도 변화를 반영한 진단·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품질 진단뿐 아니라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UDL(보편적 학습설계) 및 접근성 진단 컨설팅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웹·모바일 서비스 성능 개선 프로젝트 등의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5.08.13 머니투데이>